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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Angelina's travel
유투브 이야기 , 남의 인생에대해서 판단하고싶어 안달이 난 자 , 악플러와 팬의 사이
유투브에는 올렸던 글이있는데, 하루만에 지웠다. 애초에 지우려고 쓴 글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귀감이될 거 같아서 일부분을 수정해서 이곳에 기록해두려고한다. 한국에 들어온지 4일차, 이사를 마치고 뒹굴뒹굴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있었다. 친한 친구들에게도 귀국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이 시끄럽기도하고, 자가격리가 의무인 상태는 아니지만 사회적거리를 둬야하는 만큼 그 시간이 지나면 이야기하고싶었다. 그리고 마음이 부산하지 않게, 가족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싶었다. 그리고 한 댓글을 보게되는데 ... 어이가 없었다. 그 댓글을 이야기하기 전에 ... .. 앞서 상황을 먼저 설명하자면 .. 자기 입으로 내 '팬'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6개월전부터 '팬'이라는 이름하에 종종 말도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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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5.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