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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꽃 (1)
앤젤리나 Angelina's travel
유럽 여행 느낀점 | 우리나라는 꽃을 파는 접점이 더 많아져야한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꽃'은 사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반 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꽃을 팔고 산다. 화려한 장식도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꽃'은 하나의 사치처럼 느껴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실용적인 것을 추구하는 실용주의 파도 아니며 명품에 대한 인식도가 엄청 높음에도 '꽃'에 대한 인식은 '사치'혹은 '쓸모없는 것'이라고 느낀다. 나는 그 무엇보다 유럽이 꽃을 소비하는 문화가 우리나라에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꽃을 자신을 위해 사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싱싱한 꽃은 생각보다 오래가고, 적은 돈에 집안을 화사하게해주는 몇 안 되는 아이템 중하나이다. 또한 기분이 울적할 때 술 한잔 마시는 비용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다. 하지만 꽃 가격이 우리나라에서 비싼것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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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9. 01:05